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brary of Ruina/도서관/총류의 층 (문단 편집) ====# 도입부 #==== ||[[파일:총류완개도입부.png|width=100%]]|| 이야기 시점은 검은침묵 접대 성공 후 앤젤라와 롤랑이 서로를 용서하는 선택지를 고른 후이다. 앤젤라는 빛을 도시에 뿌리는 작업을 시작했고, 빛은 갑작스럽게 도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서서히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들어 그동안 잊고 지내던 감정과 마주하고 내보일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한다. 그 후 첫 번째 백야 때 세피라들이 빛의 결과를 보지 못하는 것을 아쉽다고 한 게 어떤 의미인지 이제 알겠다며 그들을 이해하는 그 때... >'''정말 이대로 모든 걸 놓아버려도 괜찮겠어? ,,- ???,,''' ||<#fff> [[파일:Angela_Keter.webp]] || 앤젤라는 과거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시절의 앤젤라 모습을 한 '''???'''과 마주하게 되었다.[* 처음 등장할 때는 사진처럼 피칠갑이 되어있지 않고 1페이즈 돌입 전 대사부터 피로 얼룩진 스탠딩으로 바뀐다. 또한 자신의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는 앤젤라의 말에 침묵과 동시에 눈을 뜨는데 눈동자의 색이 앤젤라의 것과 달리 붉은색으로, ???의 정체를 알 수 있는 복선이다.] 자신의 과거의 모습을 한 누군가는 이대로 모든 걸 놓아버려도 되냐는 질문으로 시작해 자신의 욕망을 찾으러 가야한다며 자신만의 자유를 찾을 것을 종용했으나 앤젤라는 이를 거부하고, ???는 그것은 단시 앤젤라가 자신의 욕망을 잊었기 때문일 뿐이라며, 깊숙한 곳의 응어리를 다시 함께 피워보자며 환상체로서 발현되기 시작했다. 이를 앤젤라가 직접 대응하여 빛 속으로 들어온 총류의 층 사서들과[* 분명 빛 내부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한 것인지 사서들이 들어온다. 처음부터 같이 싸우지 않고 4막 째에 소환되는 걸로 보아 앤젤라가 직접 소환한 것은 아니고, 무슨 수를 썼던지 간에 위기에 처한 앤젤라(패턴상 3막째에 앤젤라가 거의 확정적으로 흐트러지게 된다)를 구하러 총류의 층 사서들이 난입한 것으로 추정.] 함께 싸우는 것이 총류의 층 완전 개방 전투이다. 특이사항으로는 이번 전투 역시 환상체 제압이나 각 층의 완전 개방, 보스전과 같이 로보토미 앤젤라의 모습을 한 ???의 대사가 화면에 붉은 글씨로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여기에 추가로 미덕을 깨우친 현재의 앤젤라가 그에 답하여 반박하는 대사가 푸른 글씨로 나타나는 연출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